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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람회에서 직원으로부터 불쾌하고 무례한 일을 당해 글 남깁니다.
작성자 황인식
작성일 2020-01-12 조회수 93
안녕하세요. 올해 9월 예식을 준비하고있는 예비신랑입니다.

본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방금 전 웨덱스 직원으로부터 매우 무례한 일을 당한 일에 대해 전하고자함입니다.

드레스, 스튜디오, 메이크업 등 다양한 업체들을 구경하고, 견적과 관련한 상담을 받으러 가던 중 일어난 일입니다.

마땅히 마음에 드는 업체는 없었으나, 한 업체에 관심이 생겨 명함을 하나 받았습니다. 이후 예비신부와 함께 이동을 하던 중, 한 웨덱스 직원이 갑자기 손에 들고있던 명함을 낚아채어가더니, 일언반구 설명도 없이 갑자기 상담을 받으러 가야한다며 강압적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정신없는 와중에 저희 의사를 물어보거나 요청한 적도 없는 상태에서 손에 있는 개인 물건을 함부로 가져간 것에 먼저 매우 불쾌함을 느꼈습니다. 행사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아서 마음이 급해 그렇게 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낚아챈 직원은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지더니, 다른 직원에게 저희가 웨딩 상담이 필요하다고 얘기해놓고 사라졌습니다.
아무리 상황이 급박했다고 하더라도, 고객 손에 있는 물건을 함부로 낚아채며 설명을 해주지도 않고 방치해놓은 것이 너무 화가났습니다. 혹시 몰라서 단독 업체에 개별방문을 할 수 없게 하는 정책이 있었는지, 영문을 알지 못해 물어보니까 그때서야 업체 명함을 받으면 안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몰랐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개인이 소지하고 있던 물건을 낚아챈 것이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매우 불쾌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례한 행동이 아니냐며 따졌으나, 정작 무례한 행동을 한 직원은 온데간데 없고 상담 대기를 도와주는 직원만 남아서 얘기를 듣고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아 더욱 당황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마음 불편하게 해놓고 상담은 받으라고 기다리게 시키는것도 사실 이해가 잘 안됩니다. 컴플레인을 하니까 다른 직원이랑 같이 얘기만 하러 가고, 아무런 대답도 해주지 않아 더욱 화가 나서, 상담이고 뭐고 받고싶지 않아 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본인들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직원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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